[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한밤’에서는 팝가수 셀린 디온(Celine Dion)이 슬픈 한 주를 보낸 사연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의 ’09뉴스’에서는 팝가수 셀린 디온의 가족의 비보를 다뤘다.
지난 14일 셀린 디온의 남편인 르네 앙젤릴(Rene Angelil)이 암으로 사망했다. 셀린 디온은 공연을 취소할 정도로 헌신적인 사랑을 보여줬지만 남편을 떠나 보낸지 이틀 후 또다른 비극이 찾아왔다.셀린 디온의 오빠인 다니엘 디온(Daniel Dion)이 사망하게 된 것.
이에 ‘한밤’ 제작진은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말과 함께 셀린 디온의 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캡처
20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의 ’09뉴스’에서는 팝가수 셀린 디온의 가족의 비보를 다뤘다.
지난 14일 셀린 디온의 남편인 르네 앙젤릴(Rene Angelil)이 암으로 사망했다. 셀린 디온은 공연을 취소할 정도로 헌신적인 사랑을 보여줬지만 남편을 떠나 보낸지 이틀 후 또다른 비극이 찾아왔다.셀린 디온의 오빠인 다니엘 디온(Daniel Dion)이 사망하게 된 것.
이에 ‘한밤’ 제작진은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말과 함께 셀린 디온의 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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