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옴므 이현이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 출연 소감을 전했다.
20일 이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슈가맨’ 사실 김돈규 선배님 목 상태가 좋지 못해 너무 안타까웠던 그런 …약간 후배가수로서 눈물 나오는 녹화현장이었는데(원곡도 꼭 찾아서 들어보셔요 옴므가 아 !!후배구나 싶음) 여러분들이 좋아해주셔서 너무 좋네요 하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현이 속한 옴므는 지난 19일 방송된 ‘슈가맨’에 출연해 선배가수 김돈규의 히트곡 ‘나만의 슬픔’ 무대를 선보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JTBC, 이현 트위터
20일 이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슈가맨’ 사실 김돈규 선배님 목 상태가 좋지 못해 너무 안타까웠던 그런 …약간 후배가수로서 눈물 나오는 녹화현장이었는데(원곡도 꼭 찾아서 들어보셔요 옴므가 아 !!후배구나 싶음) 여러분들이 좋아해주셔서 너무 좋네요 하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현이 속한 옴므는 지난 19일 방송된 ‘슈가맨’에 출연해 선배가수 김돈규의 히트곡 ‘나만의 슬픔’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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