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한태윤
한태윤
축구선수 이정수의 아내, 배우 한태윤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한태윤은 지난 2003년 SBS 드라마 ‘천년지애’로 국내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서동요’, ‘못말리는 결혼’, ‘아가씨를 부탁해’, ‘대풍수’를 통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또 참이슬 후레쉬와 SK텔레콤, 맥도날드 광고에도 출연했다.

한태윤은 2010년 이정수와 열애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두 사람은 2009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1년 5월 결혼했다.

18일 한 매체는 이정수가 아내 한태윤의 내조 등을 언급한 인터뷰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한태윤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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