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배우 김혜성이 ‘콩트앤더시티’ 종영 소감을 남겼다.
지난 15일 김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콩트앤더시티’ 막방(마지막 방송)! 좋은 사람들과 함께했던 즐거웠던 작업. 감독님들, 작가님들, 스태프, 배우분들 모두 3개월 동안 고생하셨어요. 다음번에는 제가 더 성장한 모습으로 만나요. 감사합니다 ”라고 tvN ‘콩트앤더시티’ 종영 소감을 남겼다.
김혜성이 출연한 ‘콩트앤더시티’는 연애, 결혼, 사회생활 등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20-30대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로 현대인들의 리얼한 삶을 그려냈다.
특히나 김혜성이 열연한 ‘도시 생태 보고서’ ‘BSI 수사대’는 남녀의 연애, 심리를 등을 유쾌하게 풀어내 금요일 밤 안방 시청자들의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기도 했다.
김혜성은 tvN ‘콩트앤더시티’에서 자신의 의견을 펼치지 못하는 소심인부터 짠내나는 직장인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넘나들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친근함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콩트앤더시티’는 지난 15일 종영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빌보드 캡처
지난 15일 김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콩트앤더시티’ 막방(마지막 방송)! 좋은 사람들과 함께했던 즐거웠던 작업. 감독님들, 작가님들, 스태프, 배우분들 모두 3개월 동안 고생하셨어요. 다음번에는 제가 더 성장한 모습으로 만나요. 감사합니다 ”라고 tvN ‘콩트앤더시티’ 종영 소감을 남겼다.
김혜성이 출연한 ‘콩트앤더시티’는 연애, 결혼, 사회생활 등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20-30대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로 현대인들의 리얼한 삶을 그려냈다.
특히나 김혜성이 열연한 ‘도시 생태 보고서’ ‘BSI 수사대’는 남녀의 연애, 심리를 등을 유쾌하게 풀어내 금요일 밤 안방 시청자들의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기도 했다.
김혜성은 tvN ‘콩트앤더시티’에서 자신의 의견을 펼치지 못하는 소심인부터 짠내나는 직장인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넘나들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친근함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콩트앤더시티’는 지난 15일 종영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빌보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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