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코드’ 오현민이 첫 번째로 탈출했다.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코드-비밀의 방'(이하 코드)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탈출했던 멤버들이 순서대로 자신과 함께 방에 들어갈 파트너를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현민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암호들을 해독하는 데에 계속해 애를 먹었다. 그는 인터뷰를 하며 “탄소와 수소 기호를 의미하는 뜻일 것 같은데 뭔지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그러던 도중, 오현민은 “대박”이라고 외치며 그 자리에서 암호를 해독하기 시작했다. 이어 오현민은 “지금이 몇 시냐. 3시인데 이렇게 빠르게 나가도 되는 거냐”고 말한 후 방을 나갔다. 결국 그는 첫 번째로 탈출에 성공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코드-비밀의 방’ 방송화면 캡처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코드-비밀의 방'(이하 코드)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탈출했던 멤버들이 순서대로 자신과 함께 방에 들어갈 파트너를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현민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암호들을 해독하는 데에 계속해 애를 먹었다. 그는 인터뷰를 하며 “탄소와 수소 기호를 의미하는 뜻일 것 같은데 뭔지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그러던 도중, 오현민은 “대박”이라고 외치며 그 자리에서 암호를 해독하기 시작했다. 이어 오현민은 “지금이 몇 시냐. 3시인데 이렇게 빠르게 나가도 되는 거냐”고 말한 후 방을 나갔다. 결국 그는 첫 번째로 탈출에 성공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코드-비밀의 방’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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