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이슬처럼 반짝이는 피부 미인 셀카를 올렸다.
유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소 내 메이크업 전후 필수품 First C 퓨어 비타민씨 노란 세럼 통 안에 비타민이 가득 ^^ 이젠 비타민 가루를 따로 뿌리지 않아도, 이거 하나면 촉촉 #LIzK#firstC#퍼스트씨#노란세럼#내피부의소녀시대#retric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업로드 된 사진 속에는 유리가 화장품 스포이드를 들고 있다. 유리는 메이크업이 없는 수수한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상큼한 유리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유리는 최근 화장품 브랜드 리즈케이의 모델이 되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유리 인스타그램
유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소 내 메이크업 전후 필수품 First C 퓨어 비타민씨 노란 세럼 통 안에 비타민이 가득 ^^ 이젠 비타민 가루를 따로 뿌리지 않아도, 이거 하나면 촉촉 #LIzK#firstC#퍼스트씨#노란세럼#내피부의소녀시대#retric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업로드 된 사진 속에는 유리가 화장품 스포이드를 들고 있다. 유리는 메이크업이 없는 수수한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상큼한 유리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유리는 최근 화장품 브랜드 리즈케이의 모델이 되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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