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달샤벳
달샤벳
걸그룹 달샤벳이 ‘여친돌’이란 타이틀을 얻었다.

달샤벳은 12일 오후 달샤벳은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피키캐스트를 통해 ‘걸그룹과 펜션에 가면 생기게 되는일’이라는 제목의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 콘텐츠의 주제는 말 그대로 ‘달샤벳과 펜션에 간다면?’이다. 달샤벳의 영상을 보다가 잠이든 남자의 모습을 시작으로, 한 남성이 달샤벳과 펜션에 놀러가서 벌어질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을 연출, 마치 보는 이들이 실제로 달샤벳과 놀러간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이 콘텐츠는 올리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10만뷰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했다.

달샤벳은 지난 5일 새 미니음반 ‘Naturalness’를 발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피키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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