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올 상반기 컴백할 계획이다.
12일 나인뮤지스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텐아시아에 “나인뮤지스가 올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돌입한 것은 맞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 “현재 나인뮤지스는 오는 2월 앞두고 있는 첫 단독 콘서트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공연이 끝난 뒤부터 본격적으로 새 음반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나인뮤지스는 지난해 11월 ‘잠은 안오고 배는 고프고’를 발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오는 2월 19일에는 어린이대공원 와팝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스타제국
12일 나인뮤지스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텐아시아에 “나인뮤지스가 올 상반기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돌입한 것은 맞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 “현재 나인뮤지스는 오는 2월 앞두고 있는 첫 단독 콘서트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공연이 끝난 뒤부터 본격적으로 새 음반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나인뮤지스는 지난해 11월 ‘잠은 안오고 배는 고프고’를 발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오는 2월 19일에는 어린이대공원 와팝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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