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팝스타 케이티 페리(Katy Perry)의 그윽한 눈매를 강조한 셀카가 눈길을 끈다.
케이티 페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한 아이 메이크업을 한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케이티 페리는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아이 메이크업을 했다. 여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레드 립스틱을 발라 고혹적인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케이티 페리는 지난 10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에 따르면 배우 올랜도 블룸(Orlando Bloom)과 제 7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애프터 파티에서 연인 같은 다정함을 뽐냈다고 보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케이티 페리 인스타그램
케이티 페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한 아이 메이크업을 한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케이티 페리는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아이 메이크업을 했다. 여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레드 립스틱을 발라 고혹적인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케이티 페리는 지난 10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에 따르면 배우 올랜도 블룸(Orlando Bloom)과 제 7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애프터 파티에서 연인 같은 다정함을 뽐냈다고 보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케이티 페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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