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결벽증 면모를 보였다.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아는 형님’에서 서장훈은 재래식 화장실이 무서운 이유를 “더러워서”라고 하며 결벽증을 밝혔다.
출연진들과 무서운 것에 대해 얘기를 나누던 서장훈은 “난 (귀신보다) 흉가가 무섭다. 더러워서 무섭다. 가보지 않아도 먼지가 많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 중에서도 “재래식 화장실이 제일 무섭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이 출연하는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아는 형님’에서 서장훈은 재래식 화장실이 무서운 이유를 “더러워서”라고 하며 결벽증을 밝혔다.
출연진들과 무서운 것에 대해 얘기를 나누던 서장훈은 “난 (귀신보다) 흉가가 무섭다. 더러워서 무섭다. 가보지 않아도 먼지가 많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 중에서도 “재래식 화장실이 제일 무섭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이 출연하는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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