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천상지희 다나가 패널들의 극찬을 받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연속 가왕에 오른 ‘캣츠걸’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8인의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파리넬리’와 역대급 듀엣 무대를 펼친 ‘눈꽃여왕’은 천상지희의 다나였다. 판정단은 다나의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현철은 다나의 무대를 보고 “데뷔할 때부터 지켜봤는데, 구멍이란 구멍은 다 뚫린 소리다”라며 “노래 구성력이 탁월했다”고 칭찬했다.
이어 유영석은 “이 분 참 고생 많이 하신 분이구나. 나이는 한 40대로 생각했다”며 “연륜이 느껴졌었는데 이렇게 젊은 분이 이런 연륜을 표현할 수 있구나”라며 감탄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지난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연속 가왕에 오른 ‘캣츠걸’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8인의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파리넬리’와 역대급 듀엣 무대를 펼친 ‘눈꽃여왕’은 천상지희의 다나였다. 판정단은 다나의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현철은 다나의 무대를 보고 “데뷔할 때부터 지켜봤는데, 구멍이란 구멍은 다 뚫린 소리다”라며 “노래 구성력이 탁월했다”고 칭찬했다.
이어 유영석은 “이 분 참 고생 많이 하신 분이구나. 나이는 한 40대로 생각했다”며 “연륜이 느껴졌었는데 이렇게 젊은 분이 이런 연륜을 표현할 수 있구나”라며 감탄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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