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홍종현이 꼼꼼한 코코넛 까기로 웃음을 선사했다.
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 편에서는 파나마로 떠난 ‘배우 어벤져스’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사히 섬에 도착한 이들은 코코넛을 까서 마셨다. 다른 이들이 코코넛을 대충 깨뜨려 마시는 와중에 홍종현이 정성스럽게 껍질을 까자 김병만은 “너 그거 팔려고 그러냐”라고 물었다.
이에 홍종현은 능청스럽게 “손질해서 팔아야 100원 더 받는다. 샘플 한번 드셔보시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에는 김병만, 이종원, 오지호, 환희, 이장우, 안세하, 홍종현, 이성열, 박유환, 황우슬혜, 손은서, 보라가 출연한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 편에서는 파나마로 떠난 ‘배우 어벤져스’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사히 섬에 도착한 이들은 코코넛을 까서 마셨다. 다른 이들이 코코넛을 대충 깨뜨려 마시는 와중에 홍종현이 정성스럽게 껍질을 까자 김병만은 “너 그거 팔려고 그러냐”라고 물었다.
이에 홍종현은 능청스럽게 “손질해서 팔아야 100원 더 받는다. 샘플 한번 드셔보시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에는 김병만, 이종원, 오지호, 환희, 이장우, 안세하, 홍종현, 이성열, 박유환, 황우슬혜, 손은서, 보라가 출연한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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