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야구선수 이용규와 배우 유하나 부부가 케이블채널 tvN ‘택시’에 동반 출연한다.
8일 CJ E&M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최근 이용규, 유하나 부부가 ‘택시’ 녹화를 마쳤다. 녹화는 이용규 선수의 연고지인 대전에서 진행됐으며, 아직 방송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용규와 유하나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잘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앞서 SBS ‘강심장’ ‘자기야’ 등에 동반 출연하며 부부애를 과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이도헌 군을 두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유하나 인스타그램
8일 CJ E&M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최근 이용규, 유하나 부부가 ‘택시’ 녹화를 마쳤다. 녹화는 이용규 선수의 연고지인 대전에서 진행됐으며, 아직 방송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용규와 유하나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잘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앞서 SBS ‘강심장’ ‘자기야’ 등에 동반 출연하며 부부애를 과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이도헌 군을 두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유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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