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배우 김하균이 결혼을 앞두게 된 소감을 전했다.
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명품 감초 역할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배우 김하균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신부와 14살 차이가 난다는 김하균은 “사진으로 본 예비신부의 첫인상이 너무 좋아서 만났는데 정말 마음에 들더라. 일사천리로 만난지 5개월 만에 결혼을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첫날밤이 기대되느냐”는 말에 민망한 듯 웃음을 터뜨렸고, 신부에게 “사랑한다”라고 수줍게 고백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명품 감초 역할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배우 김하균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신부와 14살 차이가 난다는 김하균은 “사진으로 본 예비신부의 첫인상이 너무 좋아서 만났는데 정말 마음에 들더라. 일사천리로 만난지 5개월 만에 결혼을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첫날밤이 기대되느냐”는 말에 민망한 듯 웃음을 터뜨렸고, 신부에게 “사랑한다”라고 수줍게 고백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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