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신민아
신민아
배우 신민아가 ‘오 마이 비너스’ 종영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6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은이를 보내며…편한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KBS2 ‘오 마이 비너스’ 촬영 중 뚱녀 분장을 하고 귀여운 안경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손가락을 두 볼에 대고 애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민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신민아는 지난 5일 종영한 ‘오 마이 비너스’에서 열연을 펼쳤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신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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