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정형돈 대신 ‘주간아이돌’에 출격했다.
4일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측은 공식 트위터에 “돈사돌 4호!! 도니도니의 여자사람친구 1번! 안녕하세요 써니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MC 정형돈의 대타로 ‘주간아이돌’ 에 출격해 깜찍 발랄한 모습으로 춤을 추고 있다. 데프콘은 뒤에서 삼촌 미소를 지으며 박수를 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주간아이돌’은 오는 6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주간아이돌’ 트위터
4일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측은 공식 트위터에 “돈사돌 4호!! 도니도니의 여자사람친구 1번! 안녕하세요 써니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MC 정형돈의 대타로 ‘주간아이돌’ 에 출격해 깜찍 발랄한 모습으로 춤을 추고 있다. 데프콘은 뒤에서 삼촌 미소를 지으며 박수를 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주간아이돌’은 오는 6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주간아이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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