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11팝콘
‘K팝스타5’의 팝콘 팀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K팝스타5′(이하 K팝스타5)에서 3라운드 팀미션이 진행됐다.
이날 ‘팝콘’ 팀이라고 자신들을 소개한 김민지, 소피한, 백소혜는 휘트니 휴스턴의 ‘아이 워너 댄스 위드 썸바디(I wanna dance with somebody)’를 열창했다.
유희열은 “이 세 명이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해서 모인 팀이라는 게 안 믿겨졌다. 서로에게 서로가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현석은 “조장에게 선택받지 못한 조들이 다 잘하는 것 같다. 의도하지 않은 만남이 더 멋질 때가 있다. 한 명도 부족한 사람이 없었다”라고 칭찬했다.
‘K팝스타5′ 우승자에게는 소속사 결정권과 총상금 3억원, 준중형차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 캡처
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K팝스타5′(이하 K팝스타5)에서 3라운드 팀미션이 진행됐다.
이날 ‘팝콘’ 팀이라고 자신들을 소개한 김민지, 소피한, 백소혜는 휘트니 휴스턴의 ‘아이 워너 댄스 위드 썸바디(I wanna dance with somebody)’를 열창했다.
유희열은 “이 세 명이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해서 모인 팀이라는 게 안 믿겨졌다. 서로에게 서로가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현석은 “조장에게 선택받지 못한 조들이 다 잘하는 것 같다. 의도하지 않은 만남이 더 멋질 때가 있다. 한 명도 부족한 사람이 없었다”라고 칭찬했다.
‘K팝스타5′ 우승자에게는 소속사 결정권과 총상금 3억원, 준중형차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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