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FC 아우크스부르크 소속 지동원이 걸그룹 카라의 전 멤버 강지영의 친언니와 결혼을 한다고 보도된 가운데, 지동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동원은 2010년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 K리그 개막전에 선발 출전하며 첫 프로 데뷔를 했다. 이후 지동원은 2011년 영국의 선덜랜드 AFC로 이적해 약 2년간 활약했다.
지동원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2012넌 런던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으며, 현재 독일 FC 아우크스부르크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앞서 31일 오전 한 매체는 지동원이 강지영의 친언니 강지은 씨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상견례를 마친 뒤 구체적인 결혼 일정을 조정 중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아우크스부르크 트위터
지동원은 2010년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 K리그 개막전에 선발 출전하며 첫 프로 데뷔를 했다. 이후 지동원은 2011년 영국의 선덜랜드 AFC로 이적해 약 2년간 활약했다.
지동원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2012넌 런던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으며, 현재 독일 FC 아우크스부르크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앞서 31일 오전 한 매체는 지동원이 강지영의 친언니 강지은 씨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상견례를 마친 뒤 구체적인 결혼 일정을 조정 중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아우크스부르크 트위터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