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진리 기자]
‘정글의 법칙’에 출연 중인 베스티 해령이 정글에서 깜짝 패션쇼를 펼친다.
오는 2016년 1월 1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보물섬 인 사모아’에 출연하는 베스티 해령은 병만족을 사로잡은 정글 패션쇼를 선보인다.
‘족장’ 김병만은 즉석에서 야자잎을 엮어 모자로 만들어 해령의 머리에 씌워줬다. 김병만이 선물한 모자에 해령은 “진짜 왕관 같다”며 아이처럼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해령의 미소에 김병만은 해령을 위한 맞춤형 야자수 치마는 물론, 코코넛 가방까지 만들어 완벽 정글 패션을 완성시켰다.
“딱 사모아 패션”이라고 만족한 해령은 모래 바닥을 런웨이 삼아 깜찍발랄한 포즈를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깜찍한 해령의 매력에 이를 지켜보던 샘 해밍턴은 “정말 귀엽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병만족 오빠들마저 ‘심쿵’하게 만든 해령의 사랑스러운 매력은 오는 2016년 1월 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보물섬 인 사모아’를 통해 공개된다.
장진리 기자 mari@
사진. SBS
오는 2016년 1월 1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보물섬 인 사모아’에 출연하는 베스티 해령은 병만족을 사로잡은 정글 패션쇼를 선보인다.
‘족장’ 김병만은 즉석에서 야자잎을 엮어 모자로 만들어 해령의 머리에 씌워줬다. 김병만이 선물한 모자에 해령은 “진짜 왕관 같다”며 아이처럼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해령의 미소에 김병만은 해령을 위한 맞춤형 야자수 치마는 물론, 코코넛 가방까지 만들어 완벽 정글 패션을 완성시켰다.
“딱 사모아 패션”이라고 만족한 해령은 모래 바닥을 런웨이 삼아 깜찍발랄한 포즈를 선보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깜찍한 해령의 매력에 이를 지켜보던 샘 해밍턴은 “정말 귀엽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병만족 오빠들마저 ‘심쿵’하게 만든 해령의 사랑스러운 매력은 오는 2016년 1월 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보물섬 인 사모아’를 통해 공개된다.
장진리 기자 m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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