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MBC ‘무한도전’과 부산 경찰들의 숨 막히는 추격전, 그 결말이 공개된다.
지난 26일 방송된 ‘무도 공개수배’ 특집에서 박명수, 정준하, 하하가 부산 경찰에게 검거되며 이제 단 2명의 멤버가 남았다.
오는 1월 2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종잇장 몸을 이용해 감쪽같이 몸을 숨기는 카멜레온 황광희와 날카로운 추리력으로 어떠한 증거도 남기지 않았던 유재석이 각자의 노하우를 한껏 발휘하며 부산 경찰들로부터 도망 다니는 모습이 그려진다.
검거된 멤버들은 부산 경찰에 적극 협조하며 재석과 광희를 잡는데 앞장섰다는 후문.
과연 유재석과 황광희는 부산 경찰의 촘촘한 수사망을 뚫고 부산을 탈출할 수 있을지. ‘무한도전’, ‘무도 공개수배’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1월 2일 오후 6시 25분에 공개된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
지난 26일 방송된 ‘무도 공개수배’ 특집에서 박명수, 정준하, 하하가 부산 경찰에게 검거되며 이제 단 2명의 멤버가 남았다.
오는 1월 2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종잇장 몸을 이용해 감쪽같이 몸을 숨기는 카멜레온 황광희와 날카로운 추리력으로 어떠한 증거도 남기지 않았던 유재석이 각자의 노하우를 한껏 발휘하며 부산 경찰들로부터 도망 다니는 모습이 그려진다.
검거된 멤버들은 부산 경찰에 적극 협조하며 재석과 광희를 잡는데 앞장섰다는 후문.
과연 유재석과 황광희는 부산 경찰의 촘촘한 수사망을 뚫고 부산을 탈출할 수 있을지. ‘무한도전’, ‘무도 공개수배’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1월 2일 오후 6시 25분에 공개된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