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걸그룹 다이아의 승희와 제니가 ‘~라고 전해라’의 주인공 가수 이애란과 만났다.
30일 공개된 사진 속 다이아 승희와 제니는 노래 ‘백세인생’으로 최고의 유행어를 만든 이애란과 함께 고운 빛깔의 한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승희와 제니, 이애란은 “얼마 남지 않은 연말 모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새해복도 많이 받으라고 전해라~”라며 사진과 함께 깜찍한 새해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다이아는 현재 새 앨범 준비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K엔터테인먼트
30일 공개된 사진 속 다이아 승희와 제니는 노래 ‘백세인생’으로 최고의 유행어를 만든 이애란과 함께 고운 빛깔의 한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승희와 제니, 이애란은 “얼마 남지 않은 연말 모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새해복도 많이 받으라고 전해라~”라며 사진과 함께 깜찍한 새해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다이아는 현재 새 앨범 준비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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