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가수 윤하가 그룹 투애니원의 산다라박, 가수 정준영, 로이킴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윤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병문안 3탄. 로이킴, 정준영, 산다라박”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옷차림의 윤하와 편한 자세로 소파에 앉아있는 산다라박, 정준영, 로이킴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장기 없이 수수한 민낯의 윤하는 최강 동안 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나머지 세 사람 역시 굴욕 없는 민낯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윤하는 지난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에서 다리 골절상을 입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윤하 인스타그램
윤하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병문안 3탄. 로이킴, 정준영, 산다라박”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편안한 옷차림의 윤하와 편한 자세로 소파에 앉아있는 산다라박, 정준영, 로이킴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장기 없이 수수한 민낯의 윤하는 최강 동안 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나머지 세 사람 역시 굴욕 없는 민낯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윤하는 지난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에서 다리 골절상을 입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윤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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