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 아이돌그룹 몬스타엑스가 신예의 패기를 마음껏 뽐냈다.
몬스타엑스는 27일 오후 9시 40분 막을 연 SBS ‘2015 가요대전’에서 데뷔곡 ‘무단침입’과 두 번째 음반 ‘러시(RUSH)의 수록곡 ‘히어로(HERO)’를 열창했다.
이들은 특유의 거칠고 남성다운 매력을 뽐내며 무대를 장악했다. 힘 넘치는 안무에도 불구,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실력도 입증했다.
지난 5월 ‘무단침입’으로 데뷔한 몬스타엑스는 3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음반을 발표, 더욱 강렬해져 돌아왔다. 데뷔 3개월 만에 국내를 넘어 중국에서도 인기를 얻으며 ‘대형 신인’임을 입증한 이들은 2016년을 빛낼 아이돌로 주목받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SBS ‘2015 가요대전’ 방송화면 캡처
몬스타엑스는 27일 오후 9시 40분 막을 연 SBS ‘2015 가요대전’에서 데뷔곡 ‘무단침입’과 두 번째 음반 ‘러시(RUSH)의 수록곡 ‘히어로(HERO)’를 열창했다.
이들은 특유의 거칠고 남성다운 매력을 뽐내며 무대를 장악했다. 힘 넘치는 안무에도 불구,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실력도 입증했다.
지난 5월 ‘무단침입’으로 데뷔한 몬스타엑스는 3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음반을 발표, 더욱 강렬해져 돌아왔다. 데뷔 3개월 만에 국내를 넘어 중국에서도 인기를 얻으며 ‘대형 신인’임을 입증한 이들은 2016년을 빛낼 아이돌로 주목받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SBS ‘2015 가요대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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