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그룹 투애니원 산다라박과 배우 경수진이 ‘해피투게더3’서 요리 대결을 펼쳤다.
2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 는 ‘크리스마스 솔로 파티’로 꾸며진 가운데, 김도균, 황재근, 산다라박, 경수진, 아이콘 멤버 비아이, 바비가 출연했다. 이날 MC들과 게스트들은 조세호의 집을 찾아 ‘솔로 파티’를 벌었다.
이날 산다라박과 경수진은 초대해 준 조세호를 위해 라면 요리를 대접했다. 산다라박은 만들 때 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이더니 떡같은 비주얼의 라면을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에 경수진은 해물이 듬뿍 들어간 해물짬뽕라면을 선보여 조세호의 선택을 받는데 성공했다. 대결에서 진 산다라박은 설거지를 하며 벌칙을 수행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2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 는 ‘크리스마스 솔로 파티’로 꾸며진 가운데, 김도균, 황재근, 산다라박, 경수진, 아이콘 멤버 비아이, 바비가 출연했다. 이날 MC들과 게스트들은 조세호의 집을 찾아 ‘솔로 파티’를 벌었다.
이날 산다라박과 경수진은 초대해 준 조세호를 위해 라면 요리를 대접했다. 산다라박은 만들 때 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이더니 떡같은 비주얼의 라면을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에 경수진은 해물이 듬뿍 들어간 해물짬뽕라면을 선보여 조세호의 선택을 받는데 성공했다. 대결에서 진 산다라박은 설거지를 하며 벌칙을 수행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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