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
최용준이 크리스마스에 느낀 외로움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순천 겨울여행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태화는 청춘들에게 작년 크리스마스에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지를 물었다. 이에 청춘들이 저마다의 추억을 털어놓은 가운데 최용준은 “혼자 보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최용준은 이어 크리스마스에 누군가에게 연락을 하는 것도 미안했다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홍이슬은 “연락도 안 왔냐”라고 물으며 최용준을 안쓰러워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불타는 청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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