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신정환이 사업가로 인생 제2막을 시작했다.
22일 신정환의 측근에 따르면 신정환은 최근 싱가포르에서 아이스크림 가게를 열고, 사업을 시작했다. 아내와 더불어 한국을 오가며 사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정환은 당분간 자숙하며 새롭게 론칭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정환은 지난 2010년 8월, 필리핀 세부의 한 호텔 카지노에서 벌인 도박으로 물의를 빚었다. 당시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는 거짓말로 대중들의 뭇매를 맞았고, 이후 해외에서 체류하다 국내에 들어와 재판을 받고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2011년 가석방됐으나, 복귀하지 않고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하진 기자 hahajin@
사진. IS엔터테인먼트
22일 신정환의 측근에 따르면 신정환은 최근 싱가포르에서 아이스크림 가게를 열고, 사업을 시작했다. 아내와 더불어 한국을 오가며 사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정환은 당분간 자숙하며 새롭게 론칭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정환은 지난 2010년 8월, 필리핀 세부의 한 호텔 카지노에서 벌인 도박으로 물의를 빚었다. 당시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는 거짓말로 대중들의 뭇매를 맞았고, 이후 해외에서 체류하다 국내에 들어와 재판을 받고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2011년 가석방됐으나, 복귀하지 않고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하진 기자 hah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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