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오늘(22일) 동지를 맞아 팥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최근 방송인 이하늬가 추천한 팥물 다이어트가 화제다.
최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하늬는 붓기해소를 위해 팥물을 즐겨 마신다고 했다. 요리에 앞서 공개된 이하늬의 냉장고에는 채식주의자 답게 몸에 좋은 재료들이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냉장고에서 발견된 팥에 대해 “부종 때문에 팥물을 끼고 산다. 얼굴 붓기를 위해 마신다”고 알렸다.
연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인 ‘동지(冬至)’는 예부터 악귀를 ?고 잔병치레를 없애기 위해 팥죽을 먹어왔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방송 캡쳐
최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하늬는 붓기해소를 위해 팥물을 즐겨 마신다고 했다. 요리에 앞서 공개된 이하늬의 냉장고에는 채식주의자 답게 몸에 좋은 재료들이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냉장고에서 발견된 팥에 대해 “부종 때문에 팥물을 끼고 산다. 얼굴 붓기를 위해 마신다”고 알렸다.
연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인 ‘동지(冬至)’는 예부터 악귀를 ?고 잔병치레를 없애기 위해 팥죽을 먹어왔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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