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배우 소유진이 3년 전 남편 백종원과 함께한 웨딩 화보를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소유진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년전 오늘사진이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소유진이 뒤를 돌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고 남편 백종원은 그런 그녀를 사랑이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사진 밑에는 백종원의 필체로 “나와 결혼해 주세요! 네! 네! 네?”라는 말이 적혀있어 부러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낸다. 또한 소유진의 사랑스러운 웨딩드레스 자태와 눈웃음이 많은 사람들의 연애세포를 깨우고 있다. 백종원의 자상한 미소 또한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놨다.
이가운데 소유진은 최근 둘째 출산 이후 KBS2 새 주말극 ‘아이가 다섯’에 출연할 의사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소유진 인스타그램
소유진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년전 오늘사진이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소유진이 뒤를 돌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고 남편 백종원은 그런 그녀를 사랑이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사진 밑에는 백종원의 필체로 “나와 결혼해 주세요! 네! 네! 네?”라는 말이 적혀있어 부러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낸다. 또한 소유진의 사랑스러운 웨딩드레스 자태와 눈웃음이 많은 사람들의 연애세포를 깨우고 있다. 백종원의 자상한 미소 또한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놨다.
이가운데 소유진은 최근 둘째 출산 이후 KBS2 새 주말극 ‘아이가 다섯’에 출연할 의사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소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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