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연애혁명’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네이버 웹툰 ‘연애혁명’은 지난 주 부터 연재가 재개가 됐다. 원래 예고했던 휴재일보다 휴재가 미뤄져 많은 웹툰 구독자들의 원성을 샀지만, 232작가의 탄탄한 스토리와 그림체로 구독자들의 마음은 눈 녹듯 녹아내렸다.
지난 에피소드에서는 왕자림과 공주영의 러브라인이 주를 이뤘다면 이번 에피소드부터는 이경우와 왕자림, 공주영의 과거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다. 또한 사회에 만연한 청소년 폭력 문제를 다뤄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살 예정이다.
이 가운데 232작가는 최근 한 매체를 통해 “내가 예전에 블로그에 올린 사진이나 다른 작가님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을 걸고 외모에 대해 기사화 하는 거은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연애혁명’은 매주 목요일 네이버 웹툰을 통해 업로드 된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232 작가 블로그
네이버 웹툰 ‘연애혁명’은 지난 주 부터 연재가 재개가 됐다. 원래 예고했던 휴재일보다 휴재가 미뤄져 많은 웹툰 구독자들의 원성을 샀지만, 232작가의 탄탄한 스토리와 그림체로 구독자들의 마음은 눈 녹듯 녹아내렸다.
지난 에피소드에서는 왕자림과 공주영의 러브라인이 주를 이뤘다면 이번 에피소드부터는 이경우와 왕자림, 공주영의 과거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다. 또한 사회에 만연한 청소년 폭력 문제를 다뤄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살 예정이다.
이 가운데 232작가는 최근 한 매체를 통해 “내가 예전에 블로그에 올린 사진이나 다른 작가님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을 걸고 외모에 대해 기사화 하는 거은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연애혁명’은 매주 목요일 네이버 웹툰을 통해 업로드 된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232 작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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