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가수 유성은이 다이어트 요요를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로이킴, 벤, 유성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성은은 “4단 요요가 왔나요?”라는 청취자의 질문에 “워낙 오디션 프로그램 때 통통하게 참가했다가 데뷔 전 10kg 뺐다가 요요가 왔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앞서 유성은의 소속사 뮤직웍스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유성은의 체중이 줄었다 늘어났다 다시 줄어든 모습이 담긴 ‘4단 요요’ 사진을 공개한 적이 있는 것.
이어 “정신 차리고 빼는 도중에 드라마 ‘칠전팔기 구하라’에서 통통한 역할이라 10kg을 찌웠다가 10kg을 뺐다가 활동이 끝나서 지금은 조금 쪘다”며 “17단 까지 반복될 예정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15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로이킴, 벤, 유성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성은은 “4단 요요가 왔나요?”라는 청취자의 질문에 “워낙 오디션 프로그램 때 통통하게 참가했다가 데뷔 전 10kg 뺐다가 요요가 왔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앞서 유성은의 소속사 뮤직웍스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유성은의 체중이 줄었다 늘어났다 다시 줄어든 모습이 담긴 ‘4단 요요’ 사진을 공개한 적이 있는 것.
이어 “정신 차리고 빼는 도중에 드라마 ‘칠전팔기 구하라’에서 통통한 역할이라 10kg을 찌웠다가 10kg을 뺐다가 활동이 끝나서 지금은 조금 쪘다”며 “17단 까지 반복될 예정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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