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는 대세 개그우먼 박나래와 이국주가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들을 털어 놓았다.
이날 박나래는 “못생기지 않았다. 예쁘다”라는 MC 김제동의 말에 “많이 예뻐진 거다”라며 “강남이 만든 최고의 선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나래는 “비호감 이미지를 벗고자 성형을 했다”며 “외모지상주의를 조장하는 게 아니라 성형을 한 후 자신감이 커졌고, 성형 후 처음으로 남자친구를 사귀어 봤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힐링캠프-500인’ 캡처
지난 1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는 대세 개그우먼 박나래와 이국주가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들을 털어 놓았다.
이날 박나래는 “못생기지 않았다. 예쁘다”라는 MC 김제동의 말에 “많이 예뻐진 거다”라며 “강남이 만든 최고의 선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나래는 “비호감 이미지를 벗고자 성형을 했다”며 “외모지상주의를 조장하는 게 아니라 성형을 한 후 자신감이 커졌고, 성형 후 처음으로 남자친구를 사귀어 봤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힐링캠프-500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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