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이국주 남동생이 수능 후기를 전했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국주가 수능을 끝낸 동생을 방송국으로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얼마 전에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동생에게 “수능은 어땠냐”라고 물었다.
이에 동생은 “밥 맛있게 먹고 왔으면 됐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동생은 어머니가 도시락과 커피를 싸 주셨다고 자랑했다. 이국주가 “커피를 마셔도 잠이 왔냐”라고 어이없어 하자 동생은 “나는 커피를 마셔도 잠 잘 오더라”라고 너스레를 덜어 폭소케 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국주가 수능을 끝낸 동생을 방송국으로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얼마 전에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동생에게 “수능은 어땠냐”라고 물었다.
이에 동생은 “밥 맛있게 먹고 왔으면 됐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동생은 어머니가 도시락과 커피를 싸 주셨다고 자랑했다. 이국주가 “커피를 마셔도 잠이 왔냐”라고 어이없어 하자 동생은 “나는 커피를 마셔도 잠 잘 오더라”라고 너스레를 덜어 폭소케 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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