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헌집새집' 촬영 현장 공개 "쌍라이트 형제 덕분에 조명이 필요 없다"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예정화

예정화가 ‘헌집새집’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예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라이트 형제 덕분에 조명이 필요없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정화를 비롯한 종합편성채널 JTBC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이하 헌집새집)’ 출연진들은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특히 맨 왼쪽에서 쌍라이트를 켜고 있는 홍석천과 황재근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예정화는 지난 10일 방송된 ‘헌집새집’에 출연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