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홍석천
홍석천
홍석천이 ‘헌집새집’ 셀프 홍보에 나섰다.

9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 내일 밤 9시 반 첫방송.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제 재밌는 인테리어 방송이 시작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의 포스터 사진으로 사진 속에는 MC 전현무, 김구라를 비롯한 여러 출연진들이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테리어 도구를 하나씩 들고있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헌집새집’은 스튜디오에 재현한 의뢰인의 주거 공간을 출연진의 아이디어로 꾸며 경쟁하는 프로그램으로, 디자이너와 연예인 패널이 2인 1조로 팀을 이뤄 매주 두 팀이 대결을 펼친다. 오는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홍석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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