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 아이돌그룹 보이프렌드 동현이 첫 웹드라마 도전과 동시에 주연으로 발탁됐다.
9일 소속사 측은 “동현이 SK텔레콤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핫질의 웹드라마 ‘1km 그와 나의 거리’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동현은 극중 성한엔지니어링의 3년차 엔지니어이자, 운명적인 만남과 사랑을 꿈꾸는 소년 같은 남자 제우 역을 맡았다. 채팅 애플리케이션 1km를 통해 옆집 여자 해라(홍수아)를 알게 된다.
동현은 본업인 가수 활동 외에도 뮤지컬, 뷰티프로그램 MC등 다방면에서 끼를 표출했다.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에도 출연 중이다.
또 동현은 네이버 TV 캐스트에서 방송된 모바일 고품격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뷰티스테이션 -더 쇼(THE SHOW)’에서 진행을 맡았다. 재치 있는 센스와 입담으로 ‘팔방미남’으로서의 영역을 확대했다.
‘1km’는 ‘1km’라는 채팅 애플리케이션으로 인연을 만들어나가게 된 두 주인공의 만남부터 사랑까지의 과정을 담아낸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10일 오후 7시 베일을 벗고, 매주 목요일 방송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1km 공식 포스터
9일 소속사 측은 “동현이 SK텔레콤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핫질의 웹드라마 ‘1km 그와 나의 거리’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동현은 극중 성한엔지니어링의 3년차 엔지니어이자, 운명적인 만남과 사랑을 꿈꾸는 소년 같은 남자 제우 역을 맡았다. 채팅 애플리케이션 1km를 통해 옆집 여자 해라(홍수아)를 알게 된다.
동현은 본업인 가수 활동 외에도 뮤지컬, 뷰티프로그램 MC등 다방면에서 끼를 표출했다.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에도 출연 중이다.
또 동현은 네이버 TV 캐스트에서 방송된 모바일 고품격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뷰티스테이션 -더 쇼(THE SHOW)’에서 진행을 맡았다. 재치 있는 센스와 입담으로 ‘팔방미남’으로서의 영역을 확대했다.
‘1km’는 ‘1km’라는 채팅 애플리케이션으로 인연을 만들어나가게 된 두 주인공의 만남부터 사랑까지의 과정을 담아낸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10일 오후 7시 베일을 벗고, 매주 목요일 방송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1km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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