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이유비
이유비
이유비가 자신의 SNS 계정을 삭제했다.

지난 7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거없는 허위사실 유포하지 말아주세요. 정중히 말씀드립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는 자신의 게시물에 허위사실이 담긴 악성 댓글을 다는 일부 네티즌들에게 불쾌감을 표한 것.

그러나 네티즌들은 이유비에 대해 비난과 악플 공격을 멈추지 않았고, 결국 이유비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했다.

앞서 이유비는 최근 휴대전화 분실 사건으로 한차례 곤욕을 겪은 바 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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