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헨리
가수 헨리가 배우 신민아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헨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와 신민아는 KBS2 ‘오 마이 비너스’ 촬영 중 서로 등을 맞댄 채 댄스 배틀을 벌이고 있다. 초록색 후드티를 뒤집어 쓴 채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춤을 추고 있는 헨리와 이에 질 수 없다는 듯 이를 악 물고 춤을 추고 있는 신민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헨리 인스타그램
![헨리](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2/2015120718245868817-540x506.jpg)
헨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와 신민아는 KBS2 ‘오 마이 비너스’ 촬영 중 서로 등을 맞댄 채 댄스 배틀을 벌이고 있다. 초록색 후드티를 뒤집어 쓴 채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춤을 추고 있는 헨리와 이에 질 수 없다는 듯 이를 악 물고 춤을 추고 있는 신민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헨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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