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신예 남성 아이돌그룹 스누퍼(SNUPER)가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인 오롯의 얼굴로 발탁,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7일 스누퍼의 소속사 위드메이는 “스누퍼가 고농도의 순수 호오스 플라센타(마태반) 단백질과 마유를 원료로 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화장품 ‘오롯’의 새 얼굴로 뽑혔다”고 밝혔다.
오롯의 한 관계자는 “가장 핫하게 떠오르는 신예 스누퍼의 젊고 신선한 이미지와 건강한 말의 태반을 이용한 오롯의 이미지가 맞고, 스누퍼의 매력이 다양한 여성팬층에게 앞으로도 큰 사랑을 받을것이라는 것을 확신하기에 모델로 발탁했다”고 배경을 전했다.
지난 11월 16일 가요계에 데뷔한 스누퍼는 TV 안팍에서 데뷔곡 ‘쉘위댄스’의 무대를 선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위드메이
7일 스누퍼의 소속사 위드메이는 “스누퍼가 고농도의 순수 호오스 플라센타(마태반) 단백질과 마유를 원료로 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화장품 ‘오롯’의 새 얼굴로 뽑혔다”고 밝혔다.
오롯의 한 관계자는 “가장 핫하게 떠오르는 신예 스누퍼의 젊고 신선한 이미지와 건강한 말의 태반을 이용한 오롯의 이미지가 맞고, 스누퍼의 매력이 다양한 여성팬층에게 앞으로도 큰 사랑을 받을것이라는 것을 확신하기에 모델로 발탁했다”고 배경을 전했다.
지난 11월 16일 가요계에 데뷔한 스누퍼는 TV 안팍에서 데뷔곡 ‘쉘위댄스’의 무대를 선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위드메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