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큰 눈이 내린다는 절기인 ‘대설(大雪)’을 맞아 일기예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밝혔다.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점차 흐려져 강원 남부에서 경북 동해안에는 아침부터 가끔 비가오는 곳이 있다. 예상강수량은 강원 남부동해안·경북 동해안·울릉도·독도 5㎜ 미만이다.
기상청은 이 날 오전 5시에 일부 지방을 제외하고는 영하권을 가리키고 있는 반면,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14도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YTN 영상캡처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밝혔다.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점차 흐려져 강원 남부에서 경북 동해안에는 아침부터 가끔 비가오는 곳이 있다. 예상강수량은 강원 남부동해안·경북 동해안·울릉도·독도 5㎜ 미만이다.
기상청은 이 날 오전 5시에 일부 지방을 제외하고는 영하권을 가리키고 있는 반면,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14도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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