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걸그룹 라붐이 상큼한 복고 요정이 됐다.
5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는 라붐이 신곡 ‘아로아로(ALLOW ALLOW)’ 컴백 무대를 가졌다.
라붐은 초록색 스커트와 하얀 블라우스로 복고 요정으로 변신해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남성 댄서와의 호흡으로 복고 여고생 매력을 전했다.
라붐의 신곡 ‘아로아로’는 80년대 흑인 R&B 풍의 ‘어떡할래’, 60년대 느낌을 아이돌 뮤직으로 재해석한 ‘슈가 슈가’(SUGAR SUGAR)에 이은 프로듀싱팀 어벤전승의 복고 프로젝트 3번째 트랙이다.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소녀시대-태티서, 방탄소년단, B.A.P, 이홍기, 나인뮤지스, 넬, 업텐션, 허각, 로이킴, 노을, MAP6, 마이비, 라붐, 스누퍼, 박시환, 워너비, 이예준, K-MUCH, 루커스, 페노메논가 출연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MBC ‘쇼!음악중심’ 캡처
5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는 라붐이 신곡 ‘아로아로(ALLOW ALLOW)’ 컴백 무대를 가졌다.
라붐은 초록색 스커트와 하얀 블라우스로 복고 요정으로 변신해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남성 댄서와의 호흡으로 복고 여고생 매력을 전했다.
라붐의 신곡 ‘아로아로’는 80년대 흑인 R&B 풍의 ‘어떡할래’, 60년대 느낌을 아이돌 뮤직으로 재해석한 ‘슈가 슈가’(SUGAR SUGAR)에 이은 프로듀싱팀 어벤전승의 복고 프로젝트 3번째 트랙이다.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소녀시대-태티서, 방탄소년단, B.A.P, 이홍기, 나인뮤지스, 넬, 업텐션, 허각, 로이킴, 노을, MAP6, 마이비, 라붐, 스누퍼, 박시환, 워너비, 이예준, K-MUCH, 루커스, 페노메논가 출연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MBC ‘쇼!음악중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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