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고경표의 집이 경매에 넘어갈 위기에 처했다.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선우의 엄마 김선영이 집이 경매에 넘어갈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을 듣고 오열했다.
이날 김선영은 시어머니가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으나 갚지 못해 집이 경매에 넘어간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에 김선영은 “내가 빌리지도 않은 돈을 왜 내가 갚아야 하냐”며 “경매고 뭐고 취소해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시어머니 명의의 집이라 꼼짝없이 쫓겨날 위기에 처한 김선영은 발을 동동 구르며 “어떡하냐. 어떡해”라며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방송캡처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선우의 엄마 김선영이 집이 경매에 넘어갈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을 듣고 오열했다.
이날 김선영은 시어머니가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으나 갚지 못해 집이 경매에 넘어간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에 김선영은 “내가 빌리지도 않은 돈을 왜 내가 갚아야 하냐”며 “경매고 뭐고 취소해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시어머니 명의의 집이라 꼼짝없이 쫓겨날 위기에 처한 김선영은 발을 동동 구르며 “어떡하냐. 어떡해”라며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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