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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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이 일본 도쿄 돔 투어 추가 공연을 확정 지었다.

빅뱅은 지난 11월 12일 도쿄돔을 시작으로 일본 돔 투어 ‘빅뱅 월드 투어 2015~2016 [메이드] 인 재팬(BIGBANG WORLD TOUR 2015~2016 [MADE] IN JAPAN)’에 돌입, 2016년 2월 6일과 7일 후쿠오카 추가 공연을 확정 지은 데 이어 2월 23일 도쿄 돔에서도 추가 공연을 확정 지었다.

이번 빅뱅 일본 돔 투어는 해외 아티스트 사상 처음으로 3년 연속 개최하는 것으로, 지난 11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공연이 성공적으로 개최됐고 오는 12월 5일과 6일에는 나고야 돔, 1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오사카 쿄세라 돔, 2월 6일과 7일에는 후쿠오카 야후오쿠! 돔에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기존 총 4개도시 16회 공연으로 80만 1,000명을 동원할 예정이었던 빅뱅 일본 돔 투어는 도쿄 돔 투어가 1회 추가됨에 따라 총 17회 공연에 85만 6,000 관객을 동원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6개 도시에서 16회 공연을 펼쳐 77만 1,000명을 동원한 ‘빅뱅 재팬 돔 투어 2013~2014(BIGBANG JAPAN DOME TOUR 2013~2014)’를 넘어서는 사상 최다 관객수 동원 기록이다.

이와 함께 빅뱅은 내년 2월 3일 ‘루저(LOSER)’, ‘뱅뱅뱅(BANG BANG BANG)’, ‘이프 유(IF YOU)’의 일본어 버전과 국내 앨범에서 공개한 오리지널 버전 8곡 등 총 11곡이 수록되는 일본 앨범 ‘메이드 시리즈(MADE SERIES)’를 발표한다. 빅뱅이 일본어 버전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 2012년 6월 ‘몬스터(MONSTER)’ 이래 3년 8개월 만이다.

앞서 빅뱅은 지난 2일 홍콩에서 열린 ‘2015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대상인 올해의 가수상, 올해의 노래상을 비롯해 총 4관왕을 달성하며 2015년 최고 가수임을 입증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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