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그룹 레인보우의 조현영, 고우리가 배우 이종혁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조현영은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종혁 선배님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파일’ 파이팅!”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영은 멤버 고우리와 함께 이종혁을 사이에 두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운데 앉은 이종혁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종혁은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파일:4022일의 사육'(이하 ‘파일’)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바 있다.
‘파일’은 어느날 흔적도 없이 사라진 친구가 11년 만에 연인과 함께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무언가 이상한 낌새를 느낀 사회부 기자 수경은 친구의 숨겨진 비밀에 대해 캐기 시작한다. 강별, 하연주, 이종혁, 김형범이 열연을 펼쳤으며 오는 10일 개봉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레인보우 조현영 트위터
조현영은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종혁 선배님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파일’ 파이팅!”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영은 멤버 고우리와 함께 이종혁을 사이에 두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운데 앉은 이종혁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종혁은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파일:4022일의 사육'(이하 ‘파일’)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바 있다.
‘파일’은 어느날 흔적도 없이 사라진 친구가 11년 만에 연인과 함께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무언가 이상한 낌새를 느낀 사회부 기자 수경은 친구의 숨겨진 비밀에 대해 캐기 시작한다. 강별, 하연주, 이종혁, 김형범이 열연을 펼쳤으며 오는 10일 개봉한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레인보우 조현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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