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복면달력1-t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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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의 주요 복면을 캐릭터화한 2016년 ‘복면달력’이 오늘(3일) 정오부터 11번가를 통해 판매된다.

‘복면달력’ 제작을 맡은 MBC 예능본부 담당자는 “‘복면가왕’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시청자들이, ‘복면가왕’을 단지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프로그램에 노출된 복면들을 직접 소장하고 써봄으로써 ‘즐기는 것’으로 느끼실 수 있도록 캐릭터화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복면달력’은 시청자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노래왕 퉁키’,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 ‘여전사 캣츠걸’ 등 가왕의 복면을 비롯해, 남성 취향의 ‘상감마마 납시오’, ‘죠스가 나타났다’, ‘노래하는 트리케라톱스’, 여성 취향의 ‘마실나온 솜사탕’, ‘꽃을 든 꽃게’, ‘내숭백단 호박씨’ 등 12장의 복면 캐릭터와 4장의 컬러링 가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복면달력’은 달이 지나면 가위로 오려서 가면으로 만들어 직접 쓰고 즐기는 ‘아이디어 달력’으로 제작되어, 아이가 있는 집에 선물용으로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복면달력’은 미니 복면으로 구현된 탁상용(4천원)과 복면 제작이 가능한 벽걸이용(5천원) 두 종류가 출시되며, ‘복면달력’ 구매자들에는 추첨 등을 통해 ‘복면가왕’ 방청권 110장, 벅스 한달 무료이용권 1,100장 제공 등 푸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복면달력’의 수익금 일부는 [복면가왕]의 기획의도에 맞게 세상의 편견으로 고통 받는 곳에 기부될 예정이다.

‘복면달력’은 주문 폭주를 위해 사전 예약을 통해 판매되며, 오는 21일(월)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계획이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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