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태티서 서현
태티서 서현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닛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가 깜짝 놀랄 미모를 공개했다.

서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마이갓! ‘디어 산타’가 5일이나 남았어 태티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과 태연, 서현은 소파에 나란히 앉아 양 손으로 볼을 살며시 가리며 깜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흰색 레이스 블라우스에 검정 스커트, 구두를 매치해 단아하면서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태티서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소녀시대-태티서의 첫 크리스마스 앨범 ‘디어 산타(Dear Santa)’는 12월 4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이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도 오프라인 발매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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