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최우식
최우식
박진영이 최우식의 수상을 축하했다.

지난 26일 박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YP 배우팀의 자존심을 세워줘서 고마워~ 우식이 및 우리 모든 배우분들 감사합니다. 자랑스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26일 열린 ‘제 36회 청룡영화제’에서 신인남우상을 받은 뒤 수상소감을 전하고 있는 최우식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우식은 ‘제 36회 청룡영화제’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박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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