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박준면
박준면
박준면이 남편과 혼인신고부터 먼저 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나르샤,박준면,홍윤화,황미영이 출연한 ‘마성의 치.매.녀’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준면은 5살 연하 기자 남편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박준면은 지난 8월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를 마친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준면은 “보도자료를 돌리고 혼인신고를 했다”며 “내가 평소 결혼식에 갔을 때 그 느낌이 너무 싫었다. 형식적으로 느껴졌다”고 혼인신고를 먼저 한 이유를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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