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유상무가 레인보우 재경에게 관심을 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는 심영순, 개그맨 유상무, 그룹 레인보우 재경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대한민국의 삼시 세끼를 책임지고 있는 ‘밥’을 주제로 미식 토크가 펼쳐졌다.
이날 유상무는 맛집 방문 후기를 전하며 “처음 그 식당에서 음식을 맛 봤을 때는 기대에 못 미쳐서 좀 실망했다”며 “그런데 나중에 동네에 있는 식당에 갔는데 그제서야 ‘거기가 맛있는 곳이였구나’하고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에 재경은 “여자가 떠나간 다음에 소중함을 깨닫는 편인가?”라고 물었고, 유상무는 “맞다. 그래서 이제 같은 실수 안 하려고”라고 말하며 재경에게 추파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수요미식회’ 방송화면
지난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는 심영순, 개그맨 유상무, 그룹 레인보우 재경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대한민국의 삼시 세끼를 책임지고 있는 ‘밥’을 주제로 미식 토크가 펼쳐졌다.
이날 유상무는 맛집 방문 후기를 전하며 “처음 그 식당에서 음식을 맛 봤을 때는 기대에 못 미쳐서 좀 실망했다”며 “그런데 나중에 동네에 있는 식당에 갔는데 그제서야 ‘거기가 맛있는 곳이였구나’하고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에 재경은 “여자가 떠나간 다음에 소중함을 깨닫는 편인가?”라고 물었고, 유상무는 “맞다. 그래서 이제 같은 실수 안 하려고”라고 말하며 재경에게 추파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tvN ‘수요미식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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