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윤화
윤화
개그우먼 홍윤아가 신민아를 언급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나르샤,박준면,홍윤화,황미영이 출연한 ‘마성의 치.매.녀’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홍윤화는 “현재 신민아와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는데, 극 중 신민아가 77kg 분장을 하고 등장한다”며 “내가 신민아의 비서로 등장하기 때문에 신민아와 자주 함께 찍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홍윤화는 “그런데 같이 찍을 때마다 감독님이 ‘신민아가 분장을 했는데도 날씬하게 나온다. 윤화가 뒤로 좀 가봐’라고 말한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라디오스타’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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