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그룹 신화 김동완의 새 미니음반 ‘더블유(W)’ 타이틀 곡 ‘두 두 두(DU DU DU)’의 두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25일 공개된 미니음반 ‘W’의 타이틀곡 ‘DU DU DU’의 두 번째 티저 영상 속 김동완은 가운 차림으로 샤워기를 마이크 삼아 신곡 ‘DU DU DU’의 립싱크를 선사,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 말미 ‘2015년 11월 27일 0AM’라는 글귀로 오는 27일 자정 김동완의 새 음반 발표를 예고해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두 번째 미니음반 ‘W’는 지난 10월 데뷔 첫 밴드 음악에 나섰던 첫 번째 미니음반 ‘D’와는 다른 매력의 달콤한 음악들로 채워질 것으로 알려져 새 음반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김동완은 신곡 발표 4시간 전인 오는 26일 오후 8시 서교동에 위치한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데뷔 첫 장기 소극장 콘서트 ‘첫 번째 외박’의 첫 회차 공연을 개최, 이 공연을 통해 미니음반 ‘W’의 수록곡들을 최초 라이브로 선사하며 약 3주간 팬들과 음악적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CI ENT 측은 “앞서 발매한 미니음반 ‘D’와는 다른 김동완의 달콤하면서도 편안한 매력들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오는 26일부터 개최되는 김동완의 장기 소극장 콘서트를 통해 이번 신곡들을 최초 라이브로 선사할 예정으로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CI ENT
25일 공개된 미니음반 ‘W’의 타이틀곡 ‘DU DU DU’의 두 번째 티저 영상 속 김동완은 가운 차림으로 샤워기를 마이크 삼아 신곡 ‘DU DU DU’의 립싱크를 선사,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 말미 ‘2015년 11월 27일 0AM’라는 글귀로 오는 27일 자정 김동완의 새 음반 발표를 예고해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두 번째 미니음반 ‘W’는 지난 10월 데뷔 첫 밴드 음악에 나섰던 첫 번째 미니음반 ‘D’와는 다른 매력의 달콤한 음악들로 채워질 것으로 알려져 새 음반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김동완은 신곡 발표 4시간 전인 오는 26일 오후 8시 서교동에 위치한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데뷔 첫 장기 소극장 콘서트 ‘첫 번째 외박’의 첫 회차 공연을 개최, 이 공연을 통해 미니음반 ‘W’의 수록곡들을 최초 라이브로 선사하며 약 3주간 팬들과 음악적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CI ENT 측은 “앞서 발매한 미니음반 ‘D’와는 다른 김동완의 달콤하면서도 편안한 매력들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오는 26일부터 개최되는 김동완의 장기 소극장 콘서트를 통해 이번 신곡들을 최초 라이브로 선사할 예정으로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CI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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